사회뉴스

정부 민생 회복 지원책 ‘상생페이백’ 카드 소비 늘리면 온누리상품권 지급! 상생페이백 신청 방법

윤맘뉴스2 2025. 8. 21. 09:12

소비가 혜택으로 돌아오는 온누리 상생페이백

정부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는 상생페이백 시행 정책은 최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카드 사용액을 더 많이 쓴 국민에게 일정 금액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소비가 늘어난 만큼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을 주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활성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온누리상품권 최대 30만원 환급

상생페이백 시행의 가장 큰 매력은 최대 30만 원 환급이라는 점입니다. 정부는 카드 소비 증가분의 20%를 환급해 주는데, 월별로 최대 10만 원까지, 총 3개월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현금이 아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전국 13만여 개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혜택을 받은 소비자가 실제로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환급 제외 업종 확인 필요

하지만 모든 소비가 환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직영 프랜차이즈, 대형 전자제품 매장,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결제, 키오스크 주문 등은 환급 제외 업종에 해당합니다. 이는 상생페이백 시행의 본질이 소상공인 중심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제 혜택을 누리려면 소비자들은 동네 슈퍼, 전통시장, 골목 상권과 같은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신청방법

신청 방법도 간단합니다. 상생페이백 누리집(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별도의 증빙 제출 없이 카드 사용액이 자동 산정됩니다. 만 19세 이상 국민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어 대상 범위가 넓습니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상생페이백 시행은 단순한 소비 환급 정책을 넘어선 민생 회복 정책으로 평가됩니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내수 경제를 되살리고,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세금을 활용해 국민 소비를 자극하고, 그 효과가 지역 경제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똑같은 소비를 하더라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월 100만 원을 카드로 사용하던 사람이 이번 9월에 150만 원을 사용했다면 증가분 50만 원의 20%인 10만 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소비자들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동시에 소상공인 매장에도 활력이 돌게 됩니다.

다만, 제도를 악용하거나 부정하게 환급을 받으려는 시도는 철저히 차단됩니다. 예컨대 현금 결제 후 카드 결제 취소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실적을 조작하는 경우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향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제도의 취지를 존중하면서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생페이백 시행은 단기간에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내수 진작과 상생을 위한 정책적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정부는 이번 시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며, 국민들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개인의 혜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